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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

티끌 모아 태산

아주 작은 것도 모으면 크게 된다는 뜻입니다.

어디서 나온 말인가

태산은 중국 산둥의 실제 산으로, 예부터 "가장 큰 것"의 대명사였습니다. 티끌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먼지입니다. 가장 작은 것과 가장 큰 것을 한 문장에 붙여 놓은 과장이 이 말의 힘입니다.

어떤 자리에서 쓰나

적은 돈을 모을 때, 하루 십 분짜리 공부를 이어 갈 때처럼 효과가 당장 안 보이는 일을 격려할 때 씁니다.

이럴 땐 쓰지 마세요

모으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꾸준함이 조건입니다. 한두 번 모아서는 티끌로 끝납니다.

예문

하루 천 원씩 넣은 통장이 삼 년 만에 백만 원이 됐다. 티끌 모아 태산이다.

비슷한 말·반대말

비슷한 말 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(나쁜 쪽으로 쓰일 때가 많음) · 적소성대(積小成大)

반대말 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

자주 묻는 질문

티끌 모아 태산의 뜻은 무엇인가요?
아주 작은 것도 모으면 크게 된다는 뜻입니다.

티끌 모아 태산는 어떤 자리에서 쓰나요?
적은 돈을 모을 때, 하루 십 분짜리 공부를 이어 갈 때처럼 효과가 당장 안 보이는 일을 격려할 때 씁니다.

티끌 모아 태산를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?
모으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꾸준함이 조건입니다. 한두 번 모아서는 티끌로 끝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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