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야 뒤늦게 손을 쓴다는 말입니다.
외양간이 부서진 걸 알면서도 미루다가 소가 나간 뒤에 고친다는 장면입니다. 핵심은 게으름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잘못 둔 것입니다. 고치는 비용이 소 값보다 훨씬 쌌는데도 눈앞에 급한 일에 밀려 미뤘습니다.
백업을 안 해 두다 자료를 날린 뒤 백업 장비를 사는 경우, 계약서를 대충 쓰고 분쟁이 터진 뒤 변호사를 찾는 경우에 씁니다.
이미 손해를 본 사람에게 면전에서 쓰면 비난으로 들립니다. 보통 자기 반성이나 제삼자 평가에 씁니다.
서버가 털리고 나서야 비밀번호를 바꿨으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친 셈이다.
비슷한 말 — 늦은 후회 · 사후약방문(死後藥方文) — 죽은 뒤에 약방문을 쓴다
반대말 — 유비무환(有備無患) —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의 뜻은 무엇인가요?
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야 뒤늦게 손을 쓴다는 말입니다.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어떤 자리에서 쓰나요?
백업을 안 해 두다 자료를 날린 뒤 백업 장비를 사는 경우, 계약서를 대충 쓰고 분쟁이 터진 뒤 변호사를 찾는 경우에 씁니다.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를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?
이미 손해를 본 사람에게 면전에서 쓰면 비난으로 들립니다. 보통 자기 반성이나 제삼자 평가에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