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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옹지마 (塞翁之馬)

복과 화는 돌고 돌아서 미리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.

어디서 나온 말인가

변방(塞)에 사는 노인(翁)의 말(馬)이라는 뜻입니다. 노인의 말이 달아나자 사람들이 위로했는데 그 말이 좋은 말을 데려왔고, 아들이 그 말을 타다 다리가 부러졌는데 그 덕에 전쟁에 끌려가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. 塞 변방 새 · 翁 늙은이 옹 · 之 ~의 지 · 馬 말 마

어떤 자리에서 쓰나

당장의 불운에 낙담한 사람을 위로하거나, 잘나갈 때 들뜨지 말라고 할 때 씁니다.

이럴 땐 쓰지 마세요

"어차피 모르는 일"이라는 체념으로 쓰면 뜻이 얕아집니다. 원래는 판단을 서두르지 말라는 쪽입니다.

예문

떨어진 그 회사가 작년에 문을 닫았다. 인간만사 새옹지마다.

비슷한 말·반대말

비슷한 말 — 전화위복(轉禍爲福) — 화가 바뀌어 복이 된다

반대말 — 설상가상(雪上加霜) — 눈 위에 서리가 더한다

자주 묻는 질문

새옹지마 (塞翁之馬)의 뜻은 무엇인가요?
복과 화는 돌고 돌아서 미리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.

새옹지마 (塞翁之馬)는 어떤 자리에서 쓰나요?
당장의 불운에 낙담한 사람을 위로하거나, 잘나갈 때 들뜨지 말라고 할 때 씁니다.

새옹지마 (塞翁之馬)를 쓸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?
"어차피 모르는 일"이라는 체념으로 쓰면 뜻이 얕아집니다. 원래는 판단을 서두르지 말라는 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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